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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방질화붕소 (cbn)는 인공으로 합성된 초경질재료로서 그 원자구조가 금강석중의 탄소원자구조와 비슷하고 밀도가 높은 특성을 갖고있으며 경도가 금강석 버금으로 간다.
주로 연마재와 절삭공구 재료로 쓰인다.
일찍 1957년에 미국 ge 회사의 연구원들은 인공방법으로 초고온고압조건에서 처음으로 립방질소화붕소를 합성하였지만 천연적인 립방질소화붕소는 줄곧 발견되지 못하였다.
때문에 립방질화붕소는 인공합성의 산물로서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되고있다.
2009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리버와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중국과 독일의 다른 연구기관들과 함께
이 광물은 중국 청장 고원 남부 산간 지역의 지하 306km의 고대 해양 지각의 부크롬암에서 발견되었으며, 섭씨 1,300 도의 고온에서 발견되었다.
118430대기압의 고압조건하에서 결정체가 형성되였다.
2013년 8월, 국제광물학협회에서 새로운 광물인 립방질화붕소를 공식 승인하였다.
